소풍도시락 만들기

[똑! 기자 꿀! 정보] 정성 가득, 아이디어 듬뿍…캐릭터 도시락 | KBS뉴스 |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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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BS News 작성일18-03-29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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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시간입니다.
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이지만, 주말에 나들이 계획 세우는 분들 많으시죠.
매번 외식도 그렇고, 도시락 챙기는 경우도 많은데요.
저는 어릴 적 소풍갈 때 도시락이 정말 기대가 많이 됐어요.
김밥 주로 싸 갔는데, 친구들과 서로 바꿔가며 먹기도 했는데 그 맛 아직도 생생합니다.
김밥 말고 좀 새로운 걸 준비하고도 싶은데, 사실 의욕만 앞설 때 많은데요, 정지주 기자는 어떤가요?
[기자]
아이 어린이집서 체험학습 간다고 할 때 제일 공포가 바로 도시락 준비 아닐까 싶어요.
메추리알로 닭을 만들었는데 당근으로 부리랑 벼슬 달고, 까만 깨로 눈을 박던 중에 까만 게 모자라 통깨 썼다가 망하기도 했어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단 말처럼 보기 좋은 도시락, 두말 하면 잔소리.
몇 가지 팁만 알면 의외로 쉽습니다.
치즈가 눈이 잘 되는데, 아이들 약 먹일 때 쓰는 약병 뚜껑이나 빨대 쓰면 크기별로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검은 눈동자는 검은 깨나 김 활용하고요.
유부초밥 위에도 문어모양 소시지 올리면 느낌이 확 사는데요.
캐릭터 도시락 고수들의 비법, 어렵지 않다는데요, 바로 반나보시죠.
[리포트]
먹어도 되는지 고민입니다.
뚜껑을 여는 순간 눈이 먼저 호강하는 도시락.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 누구나 갖게 됩니다.
[정순이/경기도 파주시 : “늘 김밥만 싸서 식상해서 걱정이에요.”]
[이샛별/서울시 중구 : “나들이 나와서 특별한 도시락이 뭐가 없을까 싶긴 한데, 손재주가 없어서 고민이에요.”]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듯하죠.
이 캐릭터 도시락, 일반 주부의 솜씹니다.
[허인/경기도 안양시 : “저희 아이가 이유식 끝나고 편식이 심해져서 밥상에 흥미를 주려고 (캐릭터 도시락 만드는 것을) 시작하게 됐어요.”]
아이 편식 고치려 시작했다가 특별한 재주가 됐습니다.
그 노하우 살짝 배워볼까요?
늘 싸던 주먹밥의 대변신, 캐릭터 주먹밥인데요.
엄두가 안 나는데 의외로 쉽다고 하네요.
먼저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른 다음, 잘게 다진 감자와 햄을 넣어 살짝 익히는데요.
소금 간 하고, 파프리카, 양파 넣어 달달 볶습니다.
채소까지 다 먹을 수 있겠죠.
재료가 익으면 밥을 넣고요.
참기름과 소금을 더한 다음, 달달 볶아주는데요.
주먹밥 속 재료인 볶음밥, 완성입니다.
본격적으로 모양 만들기 들어가 봅니다.
먼저, 작은 그릇을 틀처럼 활용해 랩 깔고, 밥 넣어 둥글게 뭉쳐 줍니다.
이것, 도시락의 중심인 머리 부분이 됩니다.
이어서 김밥용 김, 준비합니다.
김 가운데에 동그랗게 만들어 둔 밥을 놓고요.
김의 네 모서리와 사이 사이를 가위로 잘라 주는데요.
이렇게 하면 김으로 밥을 감싸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밥을 감싸고 남는 부분은 가위로 깔끔하게 잘라 주면 되겠죠.
이렇게 해서 머리 부분이 완성됐습니다.
귀와 몸통 부분은 좀 더 작은 크기로 밥을 뭉쳐 같은 방식으로 만드는데요.
이렇게 붙여주면 벌써 어느 정도 모양 나오죠.
[허인/경기도 안양시 : “캐릭터 얼굴을 한 번에 만들기 힘들 때는 미리 그림을 그려서 도안을 준비하면 좋아요.“]
이제 얼굴 그려봅니다.
노란 치즈 위에 얼굴 도안을 올리고, 이쑤시개를 이용해 치즈 잘라주는 거죠.
잘라낸 치즈는 머리 부분에 올려 두고요.
눈에는 흰 치즈와 시럽 담아주는 약병 있죠, 뚜껑 필요합니다.
이렇게 치즈에 찍으면 눈이 탄생합니다.
모양 잡아 얼굴 위에 올려주면 되는데요.
여기에 김을 잘라 눈동자와 코, 입을 차례로 붙입니다.
이렇게 해서 귀여운 얼굴이 완성됐는데요.
이번에는 맛살을 얇게 찢어 몸통 부분을 감싸주는데요.
이러면, 빨간색 옷이 됩니다.
여기에 빨대로 슬라이스 치즈 찍으면 노란 단추가 만들어지죠.
이것 예쁘게 달아주고요.
마지막으로 도시락 바닥에 쌈 채소 깔아준 뒤, 캐릭터 주먹밥을 올리고, 사이사이에 반찬 채우면 끝입니다.
붉은 파프리카로 리본 장식 더하니 여성 캐릭터도 됩니다.
이만하면 우리 아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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